[의료 24시] 중앙대병원 연구팀, 신종 균종 ‘Arsenicicoccus cauae’ 발견
[의료 24시] 중앙대병원 연구팀, 신종 균종 ‘Arsenicicoccus cauae’ 발견
박종혁 교수,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최우수발표 논문상’ 수상

인하대병원,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에 선정

휴니버스글로벌-이블루, 디지털 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한림대성심병원-노루페인트, 지역사회 나눔 사회공헌 업무협약

전정원 교수,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에 선정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원자력의학원, 몽골 국립 제1·2병원과 임상연구 협약 체결

케이메디허브, 뇌질환 진단 조영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케이메디허브-대한변리사회, 지식재산권 가치 확산 협력체계 구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통데이터모델(CDM) 개방 일정 공개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6.13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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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박종혁 교수,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최우수발표 논문상’ 수상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박종혁 교수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박종혁 교수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박종혁 교수가 최근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가 주최한 2022년 심포지엄 및 카데바 워크숍(Advanced Spinal Course Symposium & Cadaver Workshop)에서 최우수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환축추 탈구에서 후방 경추 1-2번 유합술 후 후두-경추 1번 각도의 중요성 및 아축추 척추후만증(Subaxial Kyphosis and Significance of O-C1 Angle After Posterior C1-C2 Fusion for Atlantoaxial Dislocat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동안 후방 경추(목뼈) 1번(환추)과 2번(축추) 유합술 이후 발생하는 아축추(경추 3~7번)의 후만 변형이 생기는 원인이나 위험인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박종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수술 후 아축추의 후만 변형의 위험인자가 ▲경추 근육량이 적은 여성 ▲후두 경추 1번 각도의 운동범위의 감소 ▲경추 1-2번 고정각이 15~25°를 벗어난 경우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박종혁 교수는 앞서 2019년 제13회 경추연구회 정기학술대회 우수연제상과 제10회 국제 아시아 스파인(Asia Spine) 및 33차 척추신경외과 정기학술대회 Best Paper Award Session 부문 나누리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경추연구회,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대한골다공증학회, 대한척추종양학회, 대한척추변형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에 선정

인하대병원 전경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 전경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인천광역시 등과 함께 국산 의료기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사업을 수행한다. 인천시는 13일 인하대병원, 노터스, 인천시의사회 등 21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보건복지부 공모과제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유치했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인천시가 복지부에 ‘의료기기 트레이닝 센터 구축’으로 제안한 사업으로, 5년 간 158억 원(시비 82.5억 원 포함)을 지원받아 국산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사용 적합성 평가와 교육,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의료기기 생산기업의 규모는 대부분 영세한 실정으로 연구개발, 임상, 인허가, 마케팅 역량 등이 부족해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일부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의 경우 국내에 대규모 트레이닝 센터를 마련해 자사 제품에 대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신제품 홍보 수단으로 활용해 왔으나 이러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국내 업체들은 제품개발과 판로개척의 여건이 열악한 실정이었다.

국내 의료진들은 실습 단계에서부터 해외 제품을 선호하는 등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외면으로 인지도와 사용 경험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인천시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내 260여 개 의료기기 생산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인천지역을 의료기기 산업의 불모지에서 중심지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인하대병원은 국산 의료기기 제품 개발과 인허가 지원을 위한 유효성 평가, 사용 적합성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연구시설 및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52건의 의료기기 유효성 평가와 다수의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을 수행해온 바 있다. 

 

휴니버스글로벌-이블루, 디지털 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휴니버스글로벌은 2일 이블루와 공동연구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수요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휴니버스글로벌은 2일 이블루와 공동연구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수요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P-HIS)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대의료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의료IT 전문기업 휴니버스글로벌(대표 이상헌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은 지난 2일 약국 ERP 프로그램 ‘perp’을 운영하는 이블루와 공동연구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수요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사 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연구 및 개발과 투자 업무 협력 ▲라이프로그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화 협력 등이다.

휴니버스글로벌 이상헌 대표는 “이블루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약국 ERP를 통한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의 약국 데이터를 휴니버스글로벌의 P-HIS 정밀의료 맞춤형 의료시스템 플랫폼과 연계하여 라이프로그 데이터 구축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휴니버스글로벌이 제공하는 P-HIS란 의료기관 내 환자의 진료 정보, 건강검진 및 유전정보 등 각종 건강 관련 데이터를 클라우드 형태로 정밀의료를 위해 구축된 병원정보시스템이며, 개인 맞춤형 치료와 의료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A.I 솔루션, IoT 기반 디지털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중앙대병원 연구팀, 신종 균종 ‘Arsenicicoccus cauae’ 발견

(왼쪽부터)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 교수, 중앙대광명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권오주 교수, 투과형전자현미경(Transmission electron micrograph)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왼쪽부터)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 교수, 중앙대광명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권오주 교수, 투과형전자현미경(Transmission electron micrograph)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권오주 교수 연구팀(중앙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은 최근 발열, 구토 및 복통으로 중앙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던 소아의 혈액에서 분리된 ‘그람양성 세균(Gram stain-positive bacterium)’이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균종임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연구팀은 해당 균종의 이름을 중앙대학교의 영문 이니셜(CAU)과 사랑(愛)의 한자 발음을 붙여 ‘중앙대 사랑’의 의미를 담아, ‘아르세니시코쿠스 카우애(Arsenicicoccus cauae)’로 명명하여 균종명을 등록하고 균주를 국내기관인 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과 일본의 바이오자원연구센터(RIKEN BioResource Research Center) 산하 균주보관기관인 일본 JCM(Japan Collection of Microorganism)에 기탁했다.

신종 균종인 ‘아르세니시코쿠스 카우애(Arsenicicoccus cauae)’는 배양 속도가 느린 그람양성 알균(cocci)으로 균종 확인을 위한 생화학적 성상검사, 단백질 분석, 16S 리보솜 RNA(16S ribosomal RNA) 유전자의 염기서열분석으로는 정확한 균종 동정이 불가능하여, 세균의 전체 유전체 분석(whole genome sequencing)을 시행해 세계 최초로 분리된 새로운 균종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다양한 실험적 분석을 추가 시행해 새롭게 발견된 이번 균종명과 균주의 특성을 분석한 연구 논문(Arsenicicoccus cauae sp. nov., isolated from the blood of a pediatric gastroenteritis patient)이 SCI급 ‘국제미생물분류학회지(IJSEM; International Journal of Systematic and Evolutionary Microbiology’)에 지난달 게재했다.

 

한림대성심병원-노루페인트, 지역사회 나눔 사회공헌 업무협약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9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노루페인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9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노루페인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9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노루페인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경호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이사, 백승찬 마케팅본부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림대성심병원과 노루페인트는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안양시 관내 보육원,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에 건강검진, 건강상담 등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노루페인트는 이들 시설에 페인트를 제공해 노후 건물 환경개선을 도울 계획이다. 또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양 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안양·군포·의왕·과천시 내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 내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을 해 왔다. 노루페인트는 컬러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거지 환경 개선사업 등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맞춤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전정원 교수,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에 선정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정원 교수 [사진=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정원 교수 [사진=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정원 교수가 ‘2022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전정원 교수는 ‘대식세포 작용조절을 이용한 췌장염의 고효율 복합치료제 개발 연구’로 3년간 약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관리하는 사업으로 연구기반을 확대하고 국가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전정원 교수의 연구는 혈액, 림프, 결합 조직에 있는 백혈구의 하나이면서, 면역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의 작용조절을 이용해 췌장염의 고효율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다. 췌장암 치료제는 그동안 임상적으로 적절한 췌장염 치료제가 없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보다 고효율의 치료제를 개발하여, 실제 췌장염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정원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소화기내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조기 위암과 조기 식도암의 내시경 치료, 위암, 식도암 환자를 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활동 중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개최

2022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포스터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2022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포스터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생활 속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2022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부문은 ▲비만예방 디자인 ▲건강생활실천 영상 부문이다. 오는 8월 5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중·고등학생 또는 이와 동등한 연령대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내외국인, 남녀노소, 개인/팀) 참여할 수 있다.

비만예방 디자인 부문은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을 통한 비만 관리·예방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의 포스터 디자인이면 된다. 규격은 A3 사이즈 가로형, 세로형 모두 가능하며 JPG 파일(2MB 이하)이어야 한다. 건강생활실천 영상 부문은 운동을 통한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의 영상물로 3분 이내(200MB 이하)의 wmv, mp4, avi 등 실행 가능한 영상 파일로 제작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주제 적합성, 독창성 및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청소년부 대상(교육부장관상), 대학·일반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비롯해 각각 총 12개 작품을 선정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보건교육자료로 활용토록 배포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 유튜브 채널에 등록될 예정이다. 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몽골 국립 제1·2병원과 임상연구 협약 체결 

(앞줄 우측 두 번째부터) 몽골 국립 제1병원 부원장,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종훈 원장, 몽골 국립 제2병원 원장이 연구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앞줄 우측 두 번째부터) 몽골 국립 제1병원 부원장,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종훈 원장, 몽골 국립 제2병원 원장이 연구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3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국립 제1병원 및 제2병원과 방사선의생명기술 관련 다국적 임상연구를 위한 국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몽골 국립 제1병원 및 제2병원은 몽골 국민의 보건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몽골 대표 병원이다.

이번 연구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방사선의학 신기술 개발을 위한 임상 데이터 확보, IT기반 신기술 적용 테스트베드 확보 등 임상시험 협력 강화로 방사선의생명기술의 임상연구 체계 수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사항은 ▲난치병 치료를 위한 방사선의학 분야 지식 및 경험 교류, ▲방사선치료 및 핵의학 분야 교류 강화, ▲국제 임상연구 프로그램 설계 및 개발, ▲의료 전문가 훈련 지원 등이다.

한편, 의학원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및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몽골의 국립진단치료센터에 사이클로트론 기반 핵의학실 구축, 교육지원, 기술전수사업 및 펠로우십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사업성과로 작년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핵의학과가 몽골 의료계 최초로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암 진단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케이메디허브, 뇌질환 진단 조영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김길수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장(왼쪽 세번째)과  장용민 경북대학교 의공학연구소 소장(오른쪽 네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김길수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장(왼쪽 세번째)과 장용민 경북대학교 의공학연구소 소장(오른쪽 네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경북대학교 의공학연구소와 10일 뇌질환 진단 조영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대학교 의공학연구소는 청각, 시각 및 운동감각 이상 질환과 관련한 감각기능회복장치에 대한 연구를 10년 이상 진행한 휴면의료공학융합연구센터다. 의공학연구소는 연구 목표인 인체의 진단과 치료 및 재활과 관련한 뇌기능 원리 규명과 융합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최근 뇌질환 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연구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케이메이허브 전임상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경북대학교 의공학연구소장 장용민 교수가 주관으로 진행한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의 세부과제기관으로서 치매 진단용 조영제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뇌질환 진단 조영제 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연구인력, 기술, 정보 교류 ▲세미나, 학술회의, 워크숍 등 공동개최 ▲뇌질환 관련 신규과제 수주 등 양 기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대한변리사회, 지식재산권 가치 확산 협력체계 구축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가운데)과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가운데)과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대한변리사회와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업 발굴 및 정보교환을 위한 업무 협력 체제를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식재산권의 정보의 공유 및 사업화 촉진에 대한 상호 협력 ▲상호협력을 위한 파트너 기업 발굴 및 관련 정보 공유 ▲재단 및 중소기업의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협력 등을 하기로 약속했다.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오랜 연구개발의 결과물인 지식재산권이 가치를 찾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통데이터모델(CDM) 개방 일정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여러 국가 및 특정 기관과의 비교연구가 가능한 국제표준 공통데이터모델(CDM) 개방 일정을 공개하고 연구자 이용 신청을 접수받는다.

제공 데이터는 2021년 한 해 동안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전체 환자 층별 20%(약 1천만 명) 표본 추출, 대상 환자의 2018년 1월부터 2022년 4월까지의 청구데이터를 CDM으로 변환한 데이터를 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4일부터 7월 29일 오후 6시까지 26일간이다. 제출서류는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및 개방시스템 공지사항 게재됐다. 제출방법은 전자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 

심사평가원은 7월 한달 간 접수 받은 연구계획서 중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선적으로 개방할 10개의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공공데이터제공 심의위원회를 거쳐 8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개방하는 공통데이터모델(CDM)은 개인정보 유출 위험 없는 안전한 방식으로 제공되며 이용 수수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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