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미노산 보급제 등 7개 의약품 시판 허가
식약처, 아미노산 보급제 등 7개 의약품 시판 허가
  • 박민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2.06.03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7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하고 1개 품목의 허가를 취하했다. 

광동제약은 '아미파티백주3%'를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 이 약물은 저단백혈증, 저영양상태 등에서 아미노산을 보급하기 위해 투여된다. 

대우제약은 해열진통제 '알리펜프리믹스주'(이부프로펜)을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는 류마티스관절염에 효능이 있는 '리포타론주'(덱사메타손팔미테이트)를 수출용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 

일동제약은 '일동리바록사반정' 10mg, 15mg, 20mg을 각각 수출용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 허가받은 효능효과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 감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치료 등이다. 

메딕스제약은 '레코비엠정'을 일반의약품(표준제조기준)으로 허가받았다. 이 약물은 비타민 E, B1, B2, B6를 보급한다. 

한편 유영제약은 '유영티카정90mg'(티카그렐러)의 허가를 취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