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2형 당뇨 치료제 '포시가' 제네릭 등 13개 의약품 시판 허가
식약처, 제2형 당뇨 치료제 '포시가' 제네릭 등 13개 의약품 시판 허가
  • 박민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2.05.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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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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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13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하고 2개 품목의 허가를 취하했다. 

아주약품이 위탁제조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제2형 당뇨 치료제 '포시가정'(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 제네릭 3개 품목이 동시에 시판을 허가받았다. 안국뉴팜 '뉴팜다파글리플로진정10mg', 광동제약 '다프로디정10mg', 안국약품 '파글로진정10mg'이 각각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 

녹십자는 '로제텔핀정'의 6가지 용량(40/5/10/5mg, 40/10/10/5mg, 40/20/10/5mg, 80/5/10/5mg, 80/10/10/5mg, 80/20/10/5mg)을 각각 전문의약품(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받았다. 이 약물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암로디핀과 텔미사르탄, 고지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합한 4제 복합제다. 지난 20일 유한양행이 허가를 획득한 '듀오웰에이플러스정'의 쌍둥이약으로, 유한양행이 위탁 제조한다. 

에리슨제약은 '네비로스타정2.5/20mg'을 전문의약품(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받았다. 이 약물은 고혈압에 효능이 있는 네비보롤과 고지혈증에 효능이 있는 로수바스타틴을 더한 복합제다. 이 회사는 '네비로스타정' 1.25/5mg, 2.5/5mg, 2.5/10mg, 5/10mg, 5/20mg 등을 판매중이며, 이번에 새로운 용량을 허가받았다. 

경동제약은 '경동레바미피드정'(레바미피드)를 수출용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받았다. 이 약물은 위궤양, 위점막병변 등에 효능이 있다. 

메디팁은 의료기구를 소독 및 멸균하는 '액토시드피에이산'(과탄산나트륨)을 일반의약품(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받았다.

라이트팜텍은 인공눈물 '라이트프레쉬점안액1%'(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1회용)을 일반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 

한편, 태극제약의 '파인플러스펜카타플라스마'(플루르비프로펜)와 한국팜비오 '메가디쓰리주'(콜레칼시페롤)은 유효기간 만료로 허가가 취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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