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건보공단, 장기요양 수급자 상시 건강관리 강화 시범사업 운영
[의료 24시] 건보공단, 장기요양 수급자 상시 건강관리 강화 시범사업 운영
H+ 양지병원, ‘2022 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 ‘개최

고대 의과대학 정학현 교수 모교 의료원에 2억 원 기부

간협, 의사단체에 간호법 가짜뉴스 즉각 중단 재차요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보문고와 함께 북 페스티벌 개최

케이메디허브, 제형별 QbD 적용모델 및 QbD 표준모델 개발

케이메디허브, 신약 후보물질 발굴 세미나 개최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5.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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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건보공단, 장기요양 수급자 상시 건강관리 강화 시범사업 운영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건보공단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상시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서‧벽지에 거주하는 등 혼자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 건강관리강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급자 건강관리강화 시범사업’은 수급자가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영상으로 의사에게 건강상태 관찰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간호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방문간호지시서 재발급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이 ‘의사와 영상으로 건강상담’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 11월 약 130개의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2019년 방문간호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하였고 현재 약 17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재가 수급자의 경우, 가족 돌봄시간이 서비스 이용 전보다 0.9시간 감소(19.4시간→18.5시간), 병의원 외래방문은 4.5회에서 3.6회로 감소, 이용자의 만족도는 96.8%로 높게 확인되어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H+ 양지병원 ‘2022 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 ‘개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9일 병원 본관 9층 대강당에서 ‘2022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를 열었다. [사진=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9일 병원 본관 9층 대강당에서 ‘2022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를 열었다. [사진=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9일 병원 본관 9층 대강당에서 ‘2022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를 열었다.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 이태인 관악구의사회장을 비롯해 관악구의사회 개원의 120여명이 참석한 연수강좌는 관악구내 병,의원 상호협력 증진 및 풍부한 최신 의학정보 공유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했다.

연수강좌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용진 비만당뇨수술센터장이 좌장으로 진행하며 ‘1차 의료기관에서 빈혈로 의뢰되어 암으로 확진 된 환자 다학제 진료’ (양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재진 센터장), ‘뇌경색의 급성기 치료’(양지병원 신경과 정인영 과장) 등 강연과 질의응답, 경품행사 등으로 펼쳐졌다.

이태인 관악구의사회장은 "코로나 상황은 많이 호전되었지만 의료여건은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관악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고대 의과대학 정학현 교수 모교 의료원에 2억 원 기부 

기부식에서 정진택 총장(좌측)과 정학현 교수(우측)이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고대의료원 제공]
기부식에서 정진택 총장(좌측)과 정학현 교수(우측)이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고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16일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정학현 교수(안암병원 이비인후과)로부터 2억 원을 기부받았다.

고려대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부식은 정학현 교수와 정진택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윤영욱 의과대학장, 윤을식 안암병원장을 비롯하여 정 교수의 후배 교실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귀 질환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정학현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기부를 통해 꾸준히 모교 사랑을 실천해왔다. 정 교수는 후년 3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후학들을 위해 이번 발전기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 전달된 기금은 의학발전을 위한 연구 및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학현 교수는 “의대 졸업 후에도 모교에 교원으로 몸담을 수 있어 항상 행운이라 생각해 왔다. 저의 정성이 학교와 의료원이 한 차원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간협, 의사단체에 간호법 가짜뉴스 즉각 중단 재차요구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한 대형 옥외현수막을 제작해 회관건물 외벽에 설치했다. [사진=간협 제공]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한 대형 옥외현수막을 제작해 회관건물 외벽에 설치했다. [사진=간협 제공]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여야 합의가 없었다”, “단독 처리됐다”, “날치기 통과된 법”이라는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 사실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고 의사단체에 즉각 중단을 재차요구하고 나섰다.

간호협회는 20일 ‘의사단체는 여야 합의로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간호법에 대한 가짜뉴스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내고 “여야 합의로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간호법을 두고 단독 처리라고 주장하는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사단체에 가짜뉴스를 즉각 멈추라”고 경고했다.

간호협회는 “간호법은 여야 합의 하에 국회 복지위를 통과했고 단독 처리가 아닌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면서 “이에 대한 근거는 5월 1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속기록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체회의 속기록에는 ▲법안소위 국민의힘 위원 참석 ▲여야 모두 간호법 조정안 처리 공감대 형성 ▲국회법에 따른 협의 과정을 근거로 간호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는 사실을 적시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보문고와 함께 북 페스티벌 개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교보문고와 함께 진행하는 북 페스티벌 ‘일상으로의 회복! 치유! 힐링!’을 19일 진행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교보문고와 함께 진행하는 북 페스티벌 ‘일상으로의 회복! 치유! 힐링!’을 19일 진행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교보문고와 함께 진행하는 북 페스티벌 ‘일상으로의 회복! 치유! 힐링!’이 지난 19일 행사 첫날을 마무리했다. 이번 북 페스티벌은 주말을 제외한 5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 사이에 15일 동안 진행된다.

안암병원은 기존 옥외 주차장의 상층부를 녹지화하고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병원차원에서도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는 ESG경영에 가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에스컬레이터 공간을 고객 편의시설 확충 등 환자와 내원객 뿐 아니라 교직원들과 지역주민들까지 함께 공유하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해나가기 위한 취지로 교보문고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것이다.

교보문고는 이번 북마켓 행사를 통해 도서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일부 굿즈상품 또한 1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안암병원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커피무료나눔 행사 및 음악회와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10%)가 병원자선기금으로 기부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케이메디허브, 제형별 QbD 적용모델 및 QbD 표준모델 개발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전경사진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전경사진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및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uality by Design 이하, QbD) 제도를 도입해 혁신과 인프라 강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QbD 시스템은 의약품 설계, 개발, 생산 및 판매의 전주기에 걸쳐 미리 개발목표를 설정하고 과학적, 통계적 방법과 위험성에 근거하여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체계적인 의약품 개발방식이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QbD 제도 도입기반 조성을 위한 ‘제형별 QbD 적용모델 개발’사업을 2018년도부터 수행하고 있다.

그간 식약처 사업을 통해 정제, 복합 이층정제, 캡슐제, 동결건조 주사제, 점안제, 경피흡수제와 같은 다양한 제형에 대한 QbD 적용사례가 개발됐다. 특히 지난 3월 말에는 케이메디허브가 21년에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대우제약, 대화제약과 함께 개발한 시험생산 규모의 점안제 및 경피흡수제 QbD 예시모델이 식약처 대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2018년부터 매년 QbD 워크숍을 식약처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업계가 QbD 예시모델들을 참고하여 제품개발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기구축된 QbD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국내 제약업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과 QbD 기반 의약품 개발을 위한 컨설팅 기술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 건일제약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시장 수출을 위한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미국·유럽 등의 제약 선진국들은 QbD 제도가 정착되어 의약품 인허가 시 관련 자료를 요구하므로, 이를 위해 케이메디허브는 건일제약에 수요자 맞춤형 QbD 컨설팅 및 산업자문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 신약 후보물질 발굴 세미나 개최

케이메디허브는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Arvinas therapeutics 전문가를 초청해 18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Arvinas therapeutics 전문가를 초청해 18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Arvinas therapeutics 전문가를 초청해 18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비나스 이상현 이사는 최근 유망한 기술인 프로탁(PROTAC) 표적단백질분해 전략을 통해 15개 정도의 임상시험 단계 후보물질을 발굴하기까지 얻은 경험과 보유 기술에 대해 강연했다. 프로탁 기술은 저해제 기반의 기존 약물로 타겟하기 어려웠던 표적단백질의 접근이 가능하다.

해당 제약사는 글로벌 선도 바이오제약사로서,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앞으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강한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신약개발 기술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여러 분야별로 글로벌 기술력을 갖추고, 후보물질을 도출한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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