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1분기도 영업손실 지속 R&D 때문"
퓨쳐켐 "1분기도 영업손실 지속 R&D 때문"
"주력 제품 피디뷰, 알자뷰 매출 각각 6.36%, 23.65% 증가…방사선의약품 매출 성장세"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CMO, 위탁연구개발 등 신규비즈니스 창출로 매출원 다변화"
  • 이시우
  • admin@hkn24.com
  • 승인 2022.05.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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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연구소 [사진=퓨쳐켐 제공]
퓨쳐켐 연구소 [사진=퓨쳐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대표 지대윤)이 13일 공시를 통해 2022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25억 6700만 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25억 3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지속되었다. 

퓨쳐켐은 2022년 1분기 매출액 감소와 관련, "전년 1분기에 단기적 기술이전 매출이 있었기 때문이며, 주력 제품인 피디뷰와 알자뷰의 매출이 각각 6.36%, 23.65% 증가해 방사성의약품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퓨쳐켐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인 전립선암 진단제 ‘FC303’과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국내 및 해외 임상 진행에 따른 R&D 비용 증가’를 영업손실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지속적 R&D 투자를 통해 인력 및 생산시설 등을 꾸준히 확장시키고 있다"며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CMO, 위탁연구개발 등으로 신규 비즈니스를 펼쳐 방사성의약품의 매출 확장은 물론 매출 다변화 및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제 ‘FC303’과 치료제 ‘FC705’를 국내 및 해외에서 임상 진행 중에 있다.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는 국내에서 임상 1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상에서 유효성과 안정성을 확인하여 임상 2상을 신청한 상태이다. 퓨쳐켐은 미국 FDA에도 ‘FC705’의 임상 1/2상을 동시에 신청해 전립선암 치료제 미국 진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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