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다나 박사 아벨리노에 둥지
세계경제포럼 다나 박사 아벨리노에 둥지
유전체학-과학 정책 분야 전문가 ... 세계경제포럼 전 헬스케어 책임자

“아벨리노에서 데이터 기반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개발에 기여할 계획”
  • 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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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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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학 및 과학정책 분야 전문가 제냐 다나(Genya Dana) 박사.
유전체학 및 과학정책 분야 전문가 제냐 다나(Genya Dana) 박사.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유전자 치료 및 분자 진단 전문기업인 아벨리노랩(Avellino Lab)이 자사의 글로벌 보건 정책 책임자로 제냐 다나(Genya Dana) 박사를 영입했다. 

다나 박사는 세계경제포럼(The World Economic Forum)에서 헬스케어 부문을 이끌며 정밀의학, 여성 건강, 의료 형평성, 팬데믹 예측 및 대응과 관련된 의료 관계자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이진(Gene Lee) 아벨리노 창립자 겸 회장은 21일 “폭넓은 경험과 뛰어난 역량을 가진 제냐 다나 박사가 아벨리노에 합류하게 되어 환영한다”라며, “박사는 아벨리노가 정밀의학 솔루션을 전 세계에 제공하는 데 있어 필요한 정책과 파트너십을 이끌 수 있는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존 롭슨(Jon Robson) 아벨리노 대표이사는 “제냐 다나 박사 영입을 통해 아벨리노가 데이터 중심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기업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놈 데이터는 질병에 대한 새로운 개척 영역이란 점에서 의료 정책 및 파트너십에 관한 박사의 경험과 기술은 국경을 초월하여 과학과 의학 분야에서 성과를 가속화할 수 있는 유전자 데이터 접근 방식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냐 다나 박사는 “아벨리노는 게놈 혁명을 활용하고 전 세계가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는 점에서 저와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영입에 응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강과 의료 발전을 촉진하려면 협업, 창의성, 첨단 과학 그리고 기민한 정책이 필요한 만큼 관련된 저의 전문성을 아벨리노에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제냐 다나 박사는 세계경제포럼 헬스케어 책임자 역할 외에도 정밀의학 및 헬스케어 이니셔티브 책임자로 활동했다. 이전에는 미국 국무부에서 과학, 기술, 혁신 협정에 대한 유엔 협상가로 활동했으며 합성 생물학 및 신흥 생명공학에 대한 미국의 입지를 다지는 다양한 고위직을 역임했다. 의료 혁신 이사회, 국제유전자공학장치(iGEM, International Genetically Engineered Machine)재단 이사회, 직장 결핵 퇴치 위원회 이사회 등 여러 단체의 지도자로 임명된 바 있다. 

제냐 다나 박사는 미국 에모리대학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하고, 미네소타대학에서 과학기술 및 환경정책 부문 석사 학위, 생명공학과 위험성 평가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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