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24시] 보령제약, 전남대병원과 의료산업 육성 MOU 체결
[제약 24시] 보령제약, 전남대병원과 의료산업 육성 MOU 체결
일동제약 후다닥, 비대면 건강 비서 ‘후다닥 건강’ 2.0 출시

HK inno.N 컨디션환, 웹드라마 ‘환생연애’로 MZ세대 사로잡아

종근당 경보제약, 당뇨병 치료제 빌다정∙빌다메트정 허가받아

JW중외제약 후원 서울시약사대상, 제29회 수상자 선정

제약바이오협, 스위스 ‘바젤론치’ 참여 5개 기업 집중 지원
  • 이충만
  • admin@hkn24.com
  • 승인 2022.01.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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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제약

'제약24'는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보령제약, 전남대병원과 의료산업 육성 MOU 체결

안영근 병원장, 김재민 의생명연구원장, 장두현 대표이사가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안영근 병원장, 김재민 의생명연구원장, 장두현 대표이사가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보령제약과 전남대학교병원과 이 AI기반 신장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등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두현 보령제약 대표이사, 안영근 전남대 병원장, 김재민 의생명연구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25일 오후 1시30분 전남대병원 행정동 2층 회의실에 모여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기반 신장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투석기기 개발을 위한 협력 ▲투석기기 고도화, 인공신장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 ▲양 기관의 업무추진을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일동제약 후다닥, 비대면 건강 비서 ‘후다닥 건강’ 2.0 출시

후다닥건강 메인페이지 [사진=일동제약 제공]
후다닥건강 메인페이지 [사진=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이 개발한 의료 전문 포털 ‘후다닥 건강’이 의료 소비자들을 위한 ‘후다닥 건강’ 2.0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에는 위치 기반 검색 서비스를 통한 동네 병원 검색은 물론, 상급 종합병원 및 의료진 검색이 가능하게 했다. 특정 질환명과 자신에게 맞는 키워드만 입력해도 병원과 의료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전국 7만 여개 의료기관 및 4만 명의 상급·종합병원, 병원급을 포함한 의료진에 대한 최신 DB도 담겼다.

건강과 관련된 질문을 남기면 사용자 주변의 동네 혹은 희망하는 지역의 전문의로부터 직접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동네의사 Q&A’는 사용자 친화적으로 수정됐다.

‘후다닥’은 지난 2020년 및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여기에는 의료, 의약, 건강 분야의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특히,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후다닥 의사'와 일반인을 위한 '후다닥 건강' 등은 그 가능성을 검증 받아, 최근 일동홀딩스가 해당 사업부를 독립법인으로 설립했다.

 

HK inno.N 컨디션환, 웹드라마 ‘환생연애’로 MZ세대 사로잡아

HK이노엔 컨디션환 웹드라마 환생연애 스틸컷 [사진=HK inno.N 제공]
HK inno.n 컨디션환 웹드라마 환생연애 스틸컷 [사진=HK inno.N 제공]

HK inno.n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보인 웹드라마 ‘환생연애 컨디션환으로 살아나는 연애의 기적’의 조회수가 373만 회를 넘어서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웹드라마 ‘환생연애’는 친구 대신 소개팅에 나간 이도현(전상태 역)과 소개팅 상대 고민시(김화니 역)의 첫 만남을 그린 타임루프 로맨스 드라마다. HK inno.n은 가상의 세계관을 만들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즐기는 데 익숙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컨디션환’을 소재로 6분 분량의 웹드라마를 선보였다. 

‘환생연애’는 배우 이도현과 고민시가 갖고 있는 서사를 활용해 로맨스 이야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제목과 등장인물 이름은 각각 컨디션, 컨디션환에서 차용했고, ‘컨디션환’은 드라마에서 소개팅 전으로 돌아가는 타임루프의 매개체로 활약하며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HK inno.n의 ‘환생연애’와 같은 브랜디드 컨텐츠는 드라마, 영화, 웹툰 등의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구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광고 이상의 주목도와 선호도를 이끌어낼 수 있다.

 

종근당 경보제약, 당뇨병 치료제 빌다정∙빌다메트정 허가받아

경보제약이 입주해 있는 종근당빌딩 전경
경보제약이 입주해 있는 종근당빌딩 전경

종근당의 계열사 경보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빌다정’과 ‘빌다메트정’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빌다글립틴 주성분의 단일제와 복합제 총 4종으로 빌다글립틴 50mg의 빌다정과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빌다메트정 3종(50·500mg, 50·850mg, 50·1000mg)이다.

경보제약은 두 제품에 신규염(질산염)을 사용해 빌다글립틴 성분의 특징인 흡습성을 개선하고 고온 다습한 악조건에서 순도가 변하지 않게 개량했다. 기존 알루미늄 PTP 포장을 병포장으로 변경해 약사들의 조제 편의성과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후원 서울시약사대상, 제29회 수상자 선정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 사진 [사진=JW중외제약 제공]
왼쪽부터 ▲이진순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김화명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박근희 서울시약사회 감사 ▲박규동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김영진 서울시약사회 이사 [사진=JW중외제약 제공]

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제29회 서울시약사대상에서 ▲이진순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김화명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박근희 서울시약사회 감사 ▲박규동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김영진 서울시약사회 이사 등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됐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 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서울시약사대상은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되었으며, 올해 수상자까지 총 113명을 배출했다.

시상식은 이달 27일 오후 4시 리버사이드호텔 지하 1층 노벨라홀에서 개최한다.

 

제약바이오협, 스위스 ‘바젤론치’ 참여 5개 기업 집중 지원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스위스대사관에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주한 스위스 대사, 오봉근 주한 스위스 바젤투자청 한국 대표가 '바젤론치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스위스대사관에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주한 스위스 대사, 오봉근 주한 스위스 바젤투자청 한국 대표가 '바젤론치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스위스대사관에서 스위스 바젤 투자청과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터 ‘바젤론치’(BASELAUNCH)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바젤론치는 스위스 바젤 주정부가 제약사·스타트업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투자, 네트워크 기회 및 사업 자문 등의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협회와 바젤 투자청이 함께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소수의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의 유럽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무게를 뒀다.

맞춤형 바젤론치 프로그램에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5개사가 참여한다. 참여사들은 3년 동안 ▲글로벌제약사‧바이오텍 등과 네트워킹 지원 ▲원료의약품∙완제의약품 바이어 물색 지원 ▲스위스‧유럽 내 우수한 스타트업 물색 지원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킹 지원 ▲현지 법인 및 사무소 설립 시 관련 로펌‧전문가 연계 지원 ▲스위스 이노베이션 파크(SIP) 내 상시 활용가능한 두 개의 사무공간(Flex Desk) 제공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협회는 3년간 한국 기업 컨소시엄의 공식 간사 역할을 담당, 참여 기업과 스위스 간 소통 창구로서 기업의 수요를 발굴해 바젤론치에 전달하는 등 프로그램 참여 및 유럽진출과 관련한 전방위 지원을 제공한다. 바젤 투자청은 협회를 통해 취합한 국내 기업 수요와 관련된 현지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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