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촉구 대형 옥외현수막 설치
[의료 24시]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촉구 대형 옥외현수막 설치
건협, ‘건강친화기업 인증 시범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인하대병원, 2022년 임인년 첫 협력병원 교육 실시

이대서울병원, 대한간호협회 교육활동 공모전 최우수상

SCL 서울의과학연구소, ‘2021 건강친화인증기업’ 인증 획득

박흥진 교우, 고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억 65만 원 기부

대전협, 내과 및 외과 입원의학 연구회와 업무협약 체결

정석원 교수, 회전근 개 파열 환자의 수술 후 호전 요인 밝혀

건보공단, 결식우려 아동 청소년 ‘건이강이 사랑나눔상자’ 후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언철 과장, 제21회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1.25 17: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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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건협, ‘건강친화기업 인증 시범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왼쪽부터) 보건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왼쪽부터) 보건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최한‘2021 건강친화기업인증 시범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시범사업은 서류 및 현장심사, 우수기업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심사에서는 건강친화경영(경영진의 의지, 직원 관리 등), 건강친화제도(근로시간, 휴가 제도 등), 건강친화활동(기업 내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등이 심사항목으로 평가됐다. 

건협은 건강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계단 설치 및 비만 관리 프로그램, 스트레스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하대병원, 2022년 임인년 첫 협력병원 교육 실시

인하대병원이 21일 2022년 임인년 첫 협력병원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21일 2022년 임인년 첫 협력병원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지난 21일 2022년 임인년 첫 협력병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하대병원 진료협력센터가 주관하고 감염관리실이 주최했다. 코로나19 방역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 협력병원 38곳의 의료진과 실무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박혜진 감염내과 교수가 ‘코로나19 격리 후 해제 환자의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이 인하대병원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인하대병원은 코로나19 확산 직후인 2020년 2월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협력병원 교육은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실시되는데, 지난해에는 감염병 특별 교육과 옹진군 공보의들의 요청에 의한 백신 관련 교육 등 두 차례 추가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대서울병원, 대한간호협회 교육활동 공모전 최우수상

(왼쪽부터) 이대서울병원 교육전담간호사 조은주, 배성희 [사진=이대서울병원 제공]
(왼쪽부터) 이대서울병원 교육전담간호사 조은주, 배성희 [사진=이대서울병원 제공]

대한간호협회에서 주관한 ‘감염병 교육전담간호사 직무교육지원 우수 교육자료 및 활동참여 수기 공모전’에 이대서울병원 소속 간호사 2명(배성희‧조은주)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감염병 교육전담간호사 직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배성희 간호사의 ‘중환자실 환자의 의료관련감염 예방교육’은 ‘교육부문 최우수상’을, 조은주 간호사의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에게는 응원이 필요합니다’는 ‘수기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교육전담간호사는 신규 간호사 입사 시 감염 관리 교육과 기본 간호술기 실습 등 현장 교육을 담당한다. 병동 배치 후에도 개별 맞춤 교육을 지원하고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역할도 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감염관리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교육전담간호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편, 이대서울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소재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 치료 병상을 165개 운영할 방침이다. 2019년 개원한 이대서울병원 개원 시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기준 병실을 3인실로 구성하고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하는 등 병원 내 감염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SCL 서울의과학연구소, ‘2021 건강친화인증기업’ 인증 획득

SCL은 지난 21일 열린 ‘건강친화기업 인증 시범사업’ 성과대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여받았다. [사진=SCL 제공]
SCL은 지난 21일 열린 ‘건강친화기업 인증 시범사업’ 성과대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여받았다. [사진=SCL 제공]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SCL은 지난 21일 열린 ‘건강친화기업 인증 시범사업’ 성과대회에서 경영진과 임직원이 직원의 건강관리에 의지가 높고 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여받았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21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건강친화기업 인증 시범사업에는 기업 규모(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및 유형(영리, 비영리기관)별로 총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해당 기업 중 서류 및 현장심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기업을 ‘건강친화경영 인증 시범사업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우수기업 선정 심사에서는 건강친화경영(경영진의 의지, 직원 관리 등), 건강친화제도(근로시간, 휴가제도 등), 건강친화활동(기업 내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이 심사항목으로 평가됐다.

 

박흥진 교우, 고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억 65만 원 기부

(왼쪽부터) 김나미 교우, 김영훈 의무부총장, 박흥진 교우, 박세준 교우 [사진=고대의료원 제공]
(왼쪽부터) 김나미 교우, 김영훈 의무부총장, 박흥진 교우, 박세준 교우 [사진=고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박흥진 교우(의과대학 82학번)로부터 발전기금 1억 65만 원을 기부받았다.

고대의료원은 지난 20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접견실에서 박흥진 교우와 아내 김나미 교우(가정교육 83학번), 아들 박세준 교우(임상병리 10학번)를 비롯해 김영훈 의무부총장, 김운영 안산병원장, 이승훈 의무기획부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을 열었다.

경기도 안산에서 속편한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흥진 교우는 지난 2012년부터 모교에 꾸준히 기부해 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박 교우가 그간 전달한 장학·발전기금은 3억 원이 훌쩍 넘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전달된 금액은 경기 서남부 대표 의료기관인 안산병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흥진 교우는 “나눔을 통해 얻게 되는 즐거움은 삶의 큰 원동력이며 소중한 가족들과 이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전달되는 정성이 의료원과 안산병원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기관으로 나아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협, 내과 및 외과 입원의학 연구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 대한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연구회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협 제공]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 대한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연구회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협 제공]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 대한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연구회는 24일 서울시의사회 대강당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입원전담전문의제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상호 협력내용에는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전공의 임상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 구축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학술대회, 심포지엄 등 공동개최 ▲협약의 목적에 부합하는 협력 필요사항이 담겼다. 

대전협 여한솔 회장은 “입원전담전문의제도가 대한민국에 의료계에 처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중요한 축을 담당할 수 있다”며 “환자안전은 물론,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대한민국 의료의 질 향상 등 여러 부분과 연계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2020년도부터 보건복지부 본 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내과와 외과 전공의가 전문의 자격을 수료한 뒤 봉직의, 개원의, 전임의 등에 이어 입원전담전문의라는 새로운 분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여 회장의 설명이다. 

대한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정은주 연구회장은 “전공의 수련환경의 개선은 실력 있는 전문의 배출의 기본조건이다”며 “오늘의 업무협약이 앞으로 한국 의료의 수준을 높이는 첫 단추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촉구 대형 옥외현수막 설치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한 대형 옥외현수막을 제작해 회관건물 외벽에 설치했다. [사진=간협 제공]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한 대형 옥외현수막을 제작해 회관건물 외벽에 설치했다. [사진=간협 제공]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한 대형 옥외현수막을 제작해 회관건물 외벽에 설치했다.

대형 옥외현수막은 가로 12미터 세로 12미터 크기로,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특히 방호복을 입은 코로나19 현장간호사의 사진을 넣어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담아냈다. 옥외현수막은 간호법 제정을 통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고 국민건강과 안전을 증진시키려는 간호사들의 의지를 담아 제작됐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은 OECD 가입국 33개국에서 운영 중인 법안으로 제정 필요성과 그 효과성이 입증됐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간호법이 없다”며 “거대 여야 대선후보자 모두와 여야 3당까지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밝힌 만큼 반드시 대통령선거 전에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호협회는 교통량이 많은 퇴계로와 동호로에 대형 옥외현수막을 설치해 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과 운전자들에게 간호법의 필요성을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석원 교수, 회전근 개 파열 환자의 수술 후 호전 요인 밝혀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 연구팀이 어깨를 움직일 때 날개뼈가 틀어지는 견갑이상운동 있는 어깨 회전근 개 파열 환자에서 수술 후 호전과 관련된 인자에 대해 밝혔다. 연구 논문은 지난해 12월 ‘Knee Surg Sports Traumatol Arthrosc’에 게재됐다.

정석원 교수팀은 회전근 개 봉합술을 시행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과 수술 후 1년 째에 어깨 3차원 CT영상 재건을 통해 견갑이상운동이 있는지 여부와 변화 양상, 관련인자를 분석했다. 수술 전 회전근개 파열 환자의 65.7%에서 견갑이상운동이 확인됐고 이 중 수술 후 52.1%는 회복됐다. 회복된 환자를 분석한 결과, 날개뼈 아래쪽이 들리는 형태(type1)의 환자가 대부분이었다. 날개뼈가 벌어지거나 위쪽이 들리는(type2,3)환자 군은 잘 회복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수술 후 견갑이상운동의 회복 정도는 재파열 유무와 관절운동범위와 관련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석원 교수는 “수술 후 견갑이상운동이 회복되지 않은 환자의 경우 재파열 확률이 높았고, 관절운동범위 및 기능결과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연구는 회전근 개 봉합술 후 견갑이상운동의 변화 양상과 관련인자를 분석한 최초의 논문”이라고 밝혔다. 

정 교수는 “견갑이상운동이 수술 후에도 지속된다면 재파열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특히 견갑이상운동의 회복이 기능적인 수술 결과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견갑이상운동의 회복이 잘 안되는 type2,3의 형태에 맞는 능형근과 하부승모근 재활에 좀 더 집중해야 함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결식우려 아동 청소년 ‘건이강이 사랑나눔상자’ 후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청소년에게 ‘건이강이 사랑나눔상자’ 간편 식료품을 지원했다. [사진=건보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청소년에게 ‘건이강이 사랑나눔상자’ 간편 식료품을 지원했다. [사진=건보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청소년에게 간편 식료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은 원주지역 결식우려가정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주시, 삼양식품,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 단구동 단체장협의회, 지역 학생봉사단과 함께 ‘건이강이 사랑나눔상자’를 제작·후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보공단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학교 및 청소년 돌봄 시설의 급식 축소로 식사가 어려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건이강이 사랑나눔상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지역 향토 기업 제품과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유기농 우수 간편 식료품,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 마스크를 포함한 14개 품목 66개 제품으로 1430박스가 제작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언철 과장, 제21회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이 ‘제21회 한미수필문학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수필문학상’은 환자와 의사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01년 제정됐고 의료계의 대표적인 신춘문예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12월 6일까지 공모가 진행된 ‘한미수필문학상’은 정호승 시인, 한창훈 소설가, 문학평론가 홍기돈 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이번 공모에는 120편이 넘는 많은 응모작이 출품됐고 8.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언철 과장은 수필 ‘회색, 그 모호한 경계에 대하여’로 장려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언철 과장은 작품외에도 개인 블로그를 통해 2008년 의대생 시절부터 꾸준히 스스로 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고민과 세월을 기록해 왔다. 또한, 동료 전문의와 함께 대장암 환자를 위한 카페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다. 카페에서 대장항문외과 김지선 과장, 송인호 과장과 주 2~3회 환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진료시간에 하지 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한언철 과장은 “이번 작품에서 첫 의사됨을 잊지 않고 의사로서의 의학적 판단이 환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환자를 진료하고 수술하며 동고동락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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