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신 1206-① | 세브란스병원, 국가고객만족도(NCSI) 11년 연속 1위
의료단신 1206-① | 세브란스병원, 국가고객만족도(NCSI) 11년 연속 1위
한림대학교의료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특강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비접촉 본인확인 시대를 열었다”

전북대병원, 재난의료 책임병원으로 교육 훈련 실시

심사평가원, 고객센터 상담원 ‘권익 보호’ 운영지침 강화

고대의료원 산학협력단-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협력체계 구축 

서울성모병원, 제 2기 미래 인재 집중 육성 스타트

대한병원의사협의회, 간호법 제정 시도 중단 요구 

심사평가원, 2021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 개최

경희대학교병원 조유진 파트장, 감염병관리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1.12.06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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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단신’은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환자와 교직원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특강 

유튜브로 중계 중인 강의장 전경 [사진=한림대학교의료원 제공]
유튜브로 중계 중인 강의장 전경 [사진=한림대학교의료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한림대학교의료원 에이치코어는 10월 1일, 11월 5일, 11월 26일 세 차례에 걸쳐 병원을 찾는 고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특강을 실시했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최신 디지털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의료원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준비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의료원 내 교직원 뿐만 아니라 최신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있는 병원 고객들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 디지털 분야인 나노테크, 메타버스, AI 등 분야별 이론과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10월 1일 서던메소디스트대 김민준 교수(나노테크), ▲11월 5일 강원대 김상균 교수(메타버스) ▲11월 26일 한동대 정두희 교수(AI)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됐다.

노규철 에이치코어 센터장은 “4차산업혁명의 가속화로 디지털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에이치코어는 이번 교육과 같은 특강을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것이다”며 “의료와 디지털 환경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보건의료 전문가를 양성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국가고객만족도(NCSI) 11년 연속 1위 

의료진이 환자가 회진게시판에 써 놓은 궁금한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회진게시판 제도를 통해 회진 전 궁금한 내용을 미리 메모해 의료진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진=연세의료원 제공]
의료진이 환자가 회진게시판에 써 놓은 궁금한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회진게시판 제도를 통해 회진 전 궁금한 내용을 미리 메모해 의료진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진=연세의료원 제공]

세브란스병원이 병원으로는 국내 최초로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11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를 존중하는 존중캠페인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환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병원 시스템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과 불편을 줄이고 배려와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의료진과 환자는 물론 환자와 환자간 에티켓을 지켜 편안한 치유환경도 조성했다.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하며 느낄 수 있는 안전문제나 다양한 불편사항도 지표를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입원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나 향후 치료계획 등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회진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다. 회진 시간 안내와 함께 환자나 보호자가 궁금한 내용을 미리 메모해 회진 게시판에 부착하면 회진 때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단순히 치료를 받는 것을 넘어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병원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 공감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세브란스병원은 모든 시설이나 인력, 서비스를 개선하고 나아가 병원과 환자 모두가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의료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비접촉 본인확인 시대를 열었다”

지사 민원실 설치 사진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지사 민원실 설치 사진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전국 178개 지사 및 54개 출장소, 5개 외국인민원센터의 1133개 상담창구에 촬영식 비접촉 신분증 스캐너를 설치해 공공기관 최초로 ‘비접촉 본인확인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비접촉 본인확인은 국민이 직접 신분증을 스캐너에 올려 놓으면 촬영돼 직원의 모니터에 신분증이 표출되는 방식이다. 신분증 주고 받기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전파의 위험을 줄여 국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 조성이 실현됐다.

앞으로 공단을 방문하는 국민들은 ‘비접촉 신분증 스캐너’를 통한 본인확인 과정 개선으로 전염성 질환 감염예방 및 개인정보노출 방지, 민원 대기시간 단축 등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져 민원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심환경 구현을 위해 전국 178개 지사의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을 지난달 마쳤다.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은 작년 3월부터 전문가와 직원으로 이루어진 ‘현장중심 협의체’를 통해, 모든 방문 민원은 민원실에서 처리할 수 있는 ‘미래형 민원실 표준 설계안’을 마련해 작년 8월 개선사업을 시작했다. 출입문 분리와 상담창구 증설, 방문민원 이동의 최소화를 위한 단층설치 등 지사환경에 맞는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여 안심환경을 구현했다.

 

전북대병원, 재난의료 책임병원으로 교육 훈련 실시

전북대병원은 재난의료 책임병원으로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은 재난의료 책임병원으로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가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수 재난의료 전담병원으로서 공공의료사업을 진행했다. 대자인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지역에 특화된 재난대응계획 수립과 이에 대한 훈련으로 구성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조아래 신속한 사고대응과 상황전파로 재난의료 핵심 중추역할을 한다. 그러나 지역 재난 대응 체계가 미약한 경우 즉각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재난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을 하지 못해 지역사회 안전망의 붕괴로 이어진다. 지역사회 전체 안녕에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

이번 재난 대응 교육에는 전북대병원 윤재철 권역응급의료센터장과 김소은 응급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대자인병원 조울림 응급의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재난 및 다수사상자 사고발생 시 여유병상 확보, 병상정보 제공 등 재난현장에서 발생하는 환자를 진료하는 지역병원 역할 및 재난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훈련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전북대병원 재난의료책임자인 윤재철 응급의학과 교수는 “전라북도권역의 재난거점병원으로서 전북대학교병원은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효과적인 대처를 위한 지역 내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훈련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 및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전라북도 권역 재난대응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라북도 권역 재난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사평가원, 고객센터 상담원 ‘권익 보호’ 운영지침 강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고객센터 상담원의 인권 보호를 위해 ‘고객센터 상담원 보호에 관한 업무 운영지침’을 제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올해 6월 1일 고객센터 직영 전환에 이어 성희롱, 폭언 등 범죄적 악성 민원으로부터 상담원 적극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센터 업무 특성상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야 하는 상담원들에게 ▲성희롱·폭언·욕설·협박 ▲반복·억지 민원과 같은 막무가내식 통화는 정신적 고통을 주며, 다른 국민들의 상담서비스도 지연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2차례의 중단 요구에도 불구하고 성희롱·폭언, 반복·억지, 장시간 통화 등의 경우 상담원이 먼저 전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침을 제정해 고객센터 업무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고객센터 상담원 보호에 관한 업무 운영지침’의 주요 내용으로 악성 민원으로 분류되는 ▲욕설, 폭언 등 언어폭력 ▲성희롱의 경우 1∼2단계의 경고 조치 후 7일간의 이용 정지를 거쳐 최종 단계로 해당 민원인을 법적으로 제제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

강성 민원으로 분류되는 ▲민원요지 불명 ▲동일 내용의 반복·억지 민원 ▲장시간 통화 민원 등은 3차례의 경고 후에도 지속될 경우 7일간 이용 정지 조치할 예정이다. 민원인의 폭언 등을 예방·대응하기 위한 상담원의 행동 요령 등에 대한 세부 운영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민원 응대로 인한 상담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대의료원 산학협력단-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협력체계 구축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 함병주 단장(왼쪽)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양진영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 함병주 단장(왼쪽)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양진영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이 지난 2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정보관 5층 본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고려대 함병주 의료원산학협력단장, 의대 해부학교실 선웅 교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양진영 이사장, 서석태 전략기획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상호 보유 중인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기술지원, 인적·학술정보 교류 등의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재단 측은 고대의료원이 획득한 ‘국제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 인증(ISO14155)’에 기반해 운영되고 있는 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재단이 건립 중인 임상시험시설의 향후 운영에 참조할 계획이다.

 

서울성모병원, 제 2기 미래 인재 집중 육성 스타트

겨자씨키움센터 제2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겨자씨키움센터 제2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는 지속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의 헬스케어를 선도해 나갈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제2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겨자씨키움센터는 지난해 제1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들을 인큐베이팅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1기 미래위원을 선발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인재를 육성했다. 1기 미래위원들은 지난 10월 ‘데모데이’를 통해 연구해 온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미래위원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겨자씨키움센터는 1기 미래위원들의 뒤를 잇는 미래 인재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제2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2기 미래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부문은 기관 발전 및 헬스케어 산업과 관련된 모든 주제의 아이디어가 지원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교직원, 대학생, 대학원생,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의 의료기관, 지원사업체 등 내부 구성원을 비롯해 헬스케어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팀원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2기 미래위원은 2022년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10월 개최 예정인 데모데이를 목표로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미래위원 활동 시 팀별 1000만 원 상당의 연구비가 지급된다.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연구공간 및 각종 기자재는 물론 교육 제공과 전문가의 멘토링 및 공가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 간호법 제정 시도 중단 요구 

대한병원의사협회 [사진=대한병원의사협회 제공]
대한병원의사협회 [사진=대한병원의사협회 제공]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보건의료 직역 간 갈등을 유발하고, 의료인 면허체계 붕괴의 우려가 높은 간호법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협회는 “현재 보건의료계는 간호사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으면서 보건의료 직역 간 갈등만 유발하고, 더 나아가서는 전체 보건의료 시스템의 혼란까지 유발할 수 있는 간호법 제정 문제로 인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현재 간호협회를 제외한 대부분의 보건의료 단체들은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고 있으며, 대한병원의사협의회도 지난달 22일 성명 발표를 통해 간호법이 보건의료 직역 간 형평성에도 어긋나며 의료인 면허체계까지 붕괴시킬 수 있는 악법임을 분명히 한 바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보건의료 직역 간 첨예한 갈등과 간호법 자체의 문제로 인해 지난 11월 간호법 관련 법안들은 보건복지위 법안 소위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다급해진 간호협회는 지난 1일 간무협에 간호법 제정을 위한 연대 참여를 권유하기도 했다”며 “간무협에 연대 참여를 권유하는 과정에서 간호협회장은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처우의 주범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의사들이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고, 간호조무사 관련 규정 조항을 하나도 바꾸지 않은 것이 오히려 문제인지도 모르는 황당한 현실 인식을 보이며 간무협에 연대 제안을 하였다가 거절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고 말했다. 

협회는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 직역을 이간질하는 파렴치한 언행도 서슴지 않는 간호협회의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에 의사를 열악한 간호조무사 처우의 주범으로 몰아세워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오히려 간호조무사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간호법 제정을 위해 이간질을 통한 연대를 간무협에 제안하는 황당한 행동을 한 간호협회에 즉각적인 사죄를 요구한다. 또한 보건의료 직역 간 갈등을 유발하고, 의료인 면허체계 붕괴의 우려가 높은 간호법 제정 시도 역시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심사평가원, 2021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 개최

‘2021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 포스터 [사진=심사평가원 제공]
‘2021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 포스터 [사진=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국민건강가치 향상을 위한 HIRA 빅데이터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2021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21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은 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올해는 HIRA 빅데이터를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HIRA 빅데이터 활용방향을 모색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의 환영사 ▲4차 산업혁명시대 의료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정부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 ▲HIRA 빅데이터의 특허사례와 데이터결합 사례 등 활용사례 발표 ▲관련 전문가들의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원회 윤건호 위원장, HIRA 빅데이터 활용사례 발표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김태정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배희준 교수, 심사평가원 윤정원 부장이 참여한다.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HIRA 빅데이터 활용 미래방향 패널 토론에는 국립암센터 임정수 본부장, 한라대학교 김순석 교수, 미래소비자행동 조윤미 상임대표, 보건복지부 방영식 과장, 심사평가원 박한준 실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병원 조유진 파트장, 감염병관리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희대병원 감염관리팀 조유진 파트장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병원 감염관리팀 조유진 파트장이 지난 3일, ‘2021년 감염병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유진 파트장은 경희대병원 감염병 관리 실무파트장으로서 보건소, 질병관리청 등 지자체 및 정부 관련 기관과 적극 협조해 법정감염병 신고 및 역학조사, 의료관련 감염발생 감시업무를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의료진 대상 교육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 파트장은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유행에 이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합심해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이 표창은 코로나 확산방지 및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경희대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 모두에게 주는 상으로 생각하고 함께 영광을 나누며 일선 현장에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병원은 코로나 중증치료병상 및 안심·선별진료소, 백신접종센터 운영 등 감염병 관리 및 치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서울시로부터 300병상 규모의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를 위탁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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