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입국 시 코로나 검사소 운영시간 확인 안하면 낭패
해외서 입국 시 코로나 검사소 운영시간 확인 안하면 낭패
지역·진료소마다 운영 시간 달라 ... 주말에 운영 않기도

확인 않고 갔다간 타 지역 검사소나 병원 검사 이용해야
  • 정우성
  • admin@hkn24.com
  • 승인 2021.11.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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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서초구
자료=서초구

[헬스코리아뉴스 / 정우성] 최근 해외에서 귀국한 A씨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라서 별도 검사 없이 바로 귀국 절차를 밟았다. 다만 입국 당일 PCR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를 받았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받은 안내문에는 평일 오후 6시까지, 주말 오후 4시까지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쓰여있었다.

이 같은 안내문만 믿고 A씨는 21일 오후 1시쯤 인근 보건소를 찾았다가 낭패를 봤다. 경기도 내 모든 선별 검사소가 주말에는 오후 1시까지 밖에 운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마감 시간 30분 전에 이미 전산이 닫혀 먼저 도착한 이들도 검사를 받을 수 없었다.

검사소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을 하지 못한 A씨는 서울에 있는 보건소로 가서 검사를 받거나, 인근 병원에서 유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를 받았다. 서울시에서는 강남·종로·서초구 보건소 기준 평일은 오후 9시까지 휴일은 오후 6시까지 PCR 검사가 가능하다.

다만 일부 자치구는 보건소를 평일 오후 6시까지, 휴일 오후 1시까지만 운영한다. 방문할 보건소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임시 선별진료소는 검사소마다 운영 시간이 다르다. 그리고 검사소 마다 검사 가능한 수량이 정해져있어 인원이 몰린다면 검사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A씨는 헬스코리아뉴스와 통화에서 “입국 시 받은 안내문만 보고 갔다가 검사를 받지 못했다”면서 “안내문에 휴일에는 검사소 운영 시간이 짧다는 점을 언급했다면 헛걸음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A씨가 공항에서 받은 안내문. 휴일 오후 4시까지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쓰여있다. [사진=독자 제보]
A씨가 공항에서 받은 안내문. 휴일 오후 4시까지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쓰여있다. [사진=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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