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자꾸 가빠진다면 … ‘이것’ 의심해보세요
호흡이 자꾸 가빠진다면 … ‘이것’ 의심해보세요
몸이 붓고 호흡곤란이 온다면 심부전의심

생활 습관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어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1.10.05 15:2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건강플러스-서울아산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심장은 우리 몸의 혈액을 돌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심장의 수축과 이완이 어려워지면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 심부전증은 신체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 증상은 호흡곤란과 하체 부종 등이다.

건강·의료 전문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이 4일(현지 시간) 보도한 심부전의 위험 요소와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만약 심장마비, 고혈압, 폐에 생기는 혈전 등 증상이 있다면 심부전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파얄 콜리(Payal Kohli) 교수는 “가족력이나 다른 병력이 있다면 심부전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에 전문의에게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그 외의 경우 생활 습관을 개선한다면 심부전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부전은 건강 악화의 좋지 않은 신호다. 하지만 콜리 교수는 “몇몇 위험 요소를 관리하고 근본적인 문제들을 예방한다면 이를 완화할 수 있다”면서 “전문의 조언과 치료를 병행한다면 위험성을 더욱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심장을 약화하는 행동을 줄이고 강화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개선해 심부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장을 약하게 만들 수 있는 습관으로는 ▲규칙적인 약물 및 알코올 사용 ▲좌식생활 혹은 운동하지 않는 것 ▲흡연이 대표적이다.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는 ▲고혈압 ▲당뇨 ▲심장병 ▲갑상선 질환 ▲비만 ▲수면 무호흡증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심장의 위험을 낮추는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식습관 및 식단관리 ▲나트륨 섭취 제한 (미국 심장협회 권장량, 하루 1500mg 이하) ▲일주일 2시간 30분 이상 운동하기 ▲금연하기(의사와 프로그램 등의 도움 받기) 등을 추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Lmc08 2021-10-05 15:42:56
50-60대가 위험이 높다고 하는데... 부모님 관리 잘해드려야 겠군요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1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