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진양제약의 김금석 전무이사가 1일 생산본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금석 부사장은 지난 2018년 1월 진양제약에 입사해 원주GMP 공장을 총괄담당하며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김 부사장은 이번 승진과 관련해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중대한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생산에 만전을 기하며, 제약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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