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19国民安心病院を251か所運営中  
コロナ19国民安心病院を251か所運営中  
ソウル45か所、京畿60か所、釜山19か所、大邱7か所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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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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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ヘルスコリアニュース] コロナ19を契機に国民安心病院251個が運営さ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国民安心病院とは、院内の感染から患者を安全に守るため、呼吸器患者と非呼吸器患者を分離して診療する所をいう。 

健康保険審査評価院によると、コロナ19国民安心病院251カ所のうち、呼吸器専用外来を設置·運営中の病院は158カ所(A類型)、呼吸器患者専用外来·入院診療が可能で、選別診療所も運営中の病院(B類型)は93カ所である。 

ソウルの場合、Aタイプはカンドンソンシム病院や韓一病院、ノウォンルジデ病院など23ヵ所、Bタイプは江南セブランス病院、イファ女子大学ソウル病院、キョンヒ大学病院など22ヵ所で、計45ヵ所の「コロナ19国民安心病院」が運営されている。京畿は60ヶ所(Aタイプ30ヶ所、Bタイプ3ヶ所)、釜山19ヶ所(Aタイプ17ヶ所、Bタイプ2ヶ所)、大邱7ヶ所(Aタイプ6ヶ所、Bタイプ1ヶ所)などである。

ヘルスコリアニュース(http://www.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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