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제약] 에스티팜, 에이즈치료제 'STP0404' 전임상 결과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콕집어 제약] 에스티팜, 에이즈치료제 'STP0404' 전임상 결과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유유네이처 체지방 감소 건기식 '포모라인 L112', 이소라프로젝트 2차 방송 진행 

한국바이오켐제약 "항혈소판제 '실로스타졸' 제조 방법 국내 특허 등록"

한독, 재즈 파마슈티컬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빅시오스' 국내 독점 판매
  • 박민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1.07.23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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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제약

'콕집어 제약'은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에스티팜, 에이즈치료제 'STP0404' 전임상 결과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에스티팜 CI
에스티팜 CI

[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자체개발 신약 에이즈치료제 'STP0404'의 전임상 결과 논문이 국제 학술지 플로스 패소전스(PLOS Pathogens)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논문에는 에스티팜의 김경진 대표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미국 에모리대학의 김백 교수가 논문의 교신 저자로 참여해 전임상에서 입증된 'STP0404'의 작용 기전, 강력한 효과, 우수한 안전성 등을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STP0404'는 신규 기전(First-in-class)의 알로스테릭 에이즈 바이러스 인테그라제 억제제(Allosteric HIV-1 Integrase Inhibitors, ALLINIs)다. 인테그라제의 비촉매부위에 표적으로 작용, 에이즈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을 보호하는 외막 캡시드(Capsid) 밖으로 꺼내 증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이다. 

전임상에서 'STP0404'는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을 숙주의 염색체에 잘 결합하도록 촉진하는 효소인 인테그라제가 숙주의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단백질(LEDGF/p75)과 상호작용하는 부위에 결합, 에이즈 바이러스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STP0404'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미국국립보건원(NIH)의 연구지원과제로 선정됐고, 에스티팜은 미국 에모리대학 및 콜로라도주립대학과 에이즈 완치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유유네이처 체지방 감소 건기식 '포모라인 L112', 이소라프로젝트 2차 방송 진행 

유유네이처 '포모라인L112' [사진=유유네이처 제공]
유유네이처 '포모라인L112' [사진=유유네이처 제공]

유유네이처(대표이사 송정윤)는 체지방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가 CJ온스타일 뷰티·헬스·라이프스타일 전문 기획 프로그램 '이소라 프로젝트' 2차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모라인 L112'는 지난 4월 앞서 진행된 '이소라 프로젝트' 1차 방송에서 런닝타임 70분간 총 4만 4170박스, 1분당 631박스를 판매하기도 했다. 

유유네이처의 '포모라인 L112'는 23일 오후 10시 45분부터 70분간 CJ온스타일 '이소라 프로젝트'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유유네이처는 '이소라 프로젝트'를 위한 단독구성으로 '포모라인 L112' 60정 제품 17박스(1020정) 구매 패키지를 준비했으며, 무이자 24개월 구매 및 앱구매 시 3만원 할인 혜택 등이 추가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켜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한국바이오켐제약 "항혈소판제 '실로스타졸' 제조 방법 국내 특허 등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실로스탄CR정 100'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실로스탄CR정 100'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한국바이오켐제약(대표 송원호)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항혈소판제 '실로스타졸'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제제에 대해 기술 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실로스타졸'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혈관의 이완을 촉진하는 약물로, 동맥경화증이나 뇌경색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특정 반응 용매를 일정 온도 및 교반시간으로 반응시켜, 입도가 매우 작고 용해도가 개선된 '실로스타졸'을 고수율·고함량으로 수득하는 기술이다.

이렇게 수득한 '실로스타졸'은 수율이 높아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적고 방출 특성이 우수하게 나타나 실로스타졸을 포함하는 약학제제를 제조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잔여 불순물 함량이 극히 적어 순도는 99.9%이상으로 매우 높기 때문에 별도의 정제 공정 없이 그대로 약학 조성물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한국바이오켐제약의 관계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1일 1회 1정을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항혈소판제인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실로스타졸)을 출시한 바 있다.

 

한독, 재즈 파마슈티컬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빅시오스' 국내 독점 판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지난 20일 재즈 파마슈티컬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빅시오스'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 재즈 파마슈티컬은 전 세계적으로 약 75개국에서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독은 지난 2015년 재즈 파마슈티컬과 중증 간정맥폐쇄증 치료제인 '데피텔리오'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빅시오스'(Vyxeos: 다우노루비신, 시타라빈)는 지난 5월 국내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이다. '다우노루비신'(Daunorubicin)과 '시타라빈'(Cytarabine)을 함유하는 리포좀 형태의 분말로, 주사용 액제와 섞어 정맥 투여한다. 

'빅시오스'는 표준요법인 시타라빈 단독 투여와 다우노루비신 7+3요법을 비교한 3상 임상시험에서 생존 기간 연장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빅시오스 투여 그룹의 중간 전체 생존기간은 9.6개월로 표준요법을 투여한 그룹의 5.9개월에 비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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