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환자, 아스피린 복용하면 심장병 예방 도움”
“폐렴 환자, 아스피린 복용하면 심장병 예방 도움”
심장마비·뇌졸중 위험 36% 감소
  • 정우성
  • admin@hkn24.com
  • 승인 2021.07.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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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이 노인의 경우 심장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헬코DB]

폐렴 환자가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뇌졸중·심장마비 등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퍼거스 해밀튼 박사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유럽호흡기저널(European Respiratory Journal)에 게재했다고 힌두스탄타임스는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폐렴 환자들은 심혈관계 질환을 같이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폐렴 환자들의 주요한 중장기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연구팀은 영국 내 50세 이상 폐렴 환자 중 4만 8743명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그 중 아스피린을 복용한 8099명과 그렇지 않은 8099명을 비교한 결과, 아스피린 복용 집단에서 뇌졸중·심장마비 발병률이 3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스피린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면서 “합병증 예방에 아스피린 처방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해밀튼 박사는 “세계에서 가장 흔한 입원 원인 중 하나인 폐렴 치료에서 아스피린의 역할을 밝혀낸 연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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