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오는 10일자로 국장급 공무원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식약처는 이번 인사에서 우영택 대변인을 국장급으로 승진시켜 식품소비안전국장에 임명하는 등 3명을 승진 발령했다.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국장급 승진인자 △식품소비안전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우영택(전, 대변인)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용재(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보건연구관 윤혜정(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국장급 전보인사 △의약품안전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강석연(전,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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