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부분재개 앞두고 주식시장 연일 '하락 중' ... 신풍제약 7만원도 붕괴
공매도 부분재개 앞두고 주식시장 연일 '하락 중' ... 신풍제약 7만원도 붕괴
  • 이상훈
  • admin@hkn24.com
  • 승인 2021.04.30 16:5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식 증권

[헬스코리아뉴스 / 이상훈] 주식시장이 연일 하락세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중이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6.21포인트(-0.83%) 하락한 3147.86을 기록했다. 장 초반 한때 3179.43까지 올랐으나 이내 상승 폭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7911억원을 순 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90억원, 2011억원을 순 매도했다.

 

30일 투자자별 매매동향
30일 투자자별 매매동향

이에 대해 내달 3일부터 부분 재개되는 공매도에 대한 우려감이 외국인들과 기관들을 압박했다는 분석도 있다. 금융위원회는 내달 3일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으로 시행됐던 공매도 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코스피200, 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공매도를 부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지수도 어제 보다 65.42포인트(-0.37%) 내린 1만7641.55로 장을 마쳤다.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5일 연속 하락 중이다.

 

30일 의약품지수
30일 의약품지수

구성 종목 별로 보면 보령제약(+9.43%), 종근당바이오(+4.21%), 경보제약(+1.79%), JW중외제약(+1.23%), 삼진제약(+1.12%), SK바이오사이언스(+1.00%) 등이 올랐으나 이날 상승한 종목은 모두 10개에 불과했다.

보령제약은 스페인 제약사에서 도입한 아플라딘(성분명 플리티뎁신)이 코로나19 치료제로서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다소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아플라딘은 스페인 제약사 파마마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신풍제약우(-6.42%), 신풍제약(-5.93%), 명문제약(-5.82%), 진원생명과학(-5.43%), 대웅제약(-4.98%), 삼일제약(-4.90%) 등은 하락했다.

최대주주의 주식 매각이 악재로 작용한 신풍제약은 어제 8만원 선이 무너진데 이어 오늘은 7만원선마저 내주고 말았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7.24포인트(-0.73%) 내린 983.45를 기록했다. 제약지수는 173.94포인트(-1.36%) 하락한 1만2594.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의약품지수와 마찬가지로 5일 연속 하락 중이다.

아스타(+15.66%), 휴온스(+9.72%),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6.67%), 휴온스글로벌(+6.62%), 아이큐어(+4.24%), 피씨엘(+3.46%) 등의 종목들이 주로 상승했고 휴마시스(-10.07%), 바디텍메드(-7.55%), 바이넥스(-6.31%), 제노포커스(-6.30%), 유바이오로직스(-5.30%), 엔지켐생명과학(-4.97%) 등은 하락마감했다.

 

30일 제약지수
30일 제약지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ywung 2021-04-30 17:24:15
금융위는 누가 감사하나? 기관 외인들 무기한 공매도 불완전한 시스템에 개미들 공매도 60일 한정으로 보완땡처리
개미들은 또다른 지옥체험 준비중인가? 금융위는 반성하고 정부도 무책임시스템으로 인해 정권 바뀔수 있음을 명심하자.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1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