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마지막 상임이사회 개최
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마지막 상임이사회 개최
28일 제151차 상임이사회를 끝으로 회장직 물러나

이필수 신임 의협 회장, 5월 3일 취임식 개최
  • 임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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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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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제40대 집행부가 마지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제40대 집행부가 28일 마지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이달 말로 3년 임기를 마치는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28일 제40대 집행부 마지막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최 회장은 이자리에서 “1차부터 오늘 151차에 이르기까지 상임이사회에서 중요한 결정들이 이뤄졌다. 바쁘신 가운데 그간 상임이사회에 참여해 준 의협 집행부 상임이사진,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3년을 돌이켰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해 8월 14일 서울 여의대로 일대에서 열린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에서 대형 크레인에 올라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해 8월 14일 서울 여의대로 일대에서 열린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에서 대형 크레인에 올라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최대집 회장은 임기내내 문재인 정부와 사사건건 날을 세우며 두 번의 의료계 파업을 주도하는 등 투쟁적인 이미지가 강한 의료계 수장이었다. 

이 때문에 지나치게 강성이라는 지적과 함께 정부와의 협상에서도 얻은 것 없이 투쟁만하다가 임기를 마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의료계 내에서는 최대집 회장의 뚝심이 의료계를 하나로 묶어내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그가 정계로 진출하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있다.

최 회장은 이날 의협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이필수 신임 의협회장, 취임날 코로나19 백신 접종

한편 5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이필수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은 3일(월) 오전 취임행사를 갖고 3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취임식은 3일 오전 9시 30분 서울드래곤시티 3층 한라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식 직후 서울 용산구보건소로 이동해 코로나19 백신도 접종할 계획이다. 

이날 백신 접종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대처방법이라는 판단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의협은 설명했다. 나아가 의료계 수장이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국민불안을 해소하자는 의미도 있다고 의협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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