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 구속설은 낭설" 진화 나서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 구속설은 낭설" 진화 나서
"진원지 찾아 단호히 대처" 강조
  • 이상훈
  • admin@hkn24.com
  • 승인 2021.04.23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CI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CI

[헬스코리아뉴스 / 이상훈] 대표이사 구속설이 나돈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23일 오후 3시 전후로 떠도는 당사 대표이사 구속설은 전혀 근거없는 것임을 명확하게 밝힌다"며 "이런 낭설의 진원지를 찾아서 단호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내용은 홈페이지 팝업 공지로 게시됐다. 이 루머때문인지 오늘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1만1900원(-18.77%)이 하락한 5만1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31일 개최된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용주 대표이사, 박세진 CFO/수석부사장, 조영락 개발본부장/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