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광동제약은 지난 11일 CR실 박상영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ETC사업본부 박원호 상무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키는 소폭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회사 측의 경영효율성 제고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부사장 박상영(CR실) ▲전무이사 박원호(ETC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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