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토막소식] 국립암센터, ‘자궁경부암 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의료 토막소식] 국립암센터, ‘자궁경부암 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 서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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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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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자궁경부암 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국가암정보센터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어반크리에이터스 유닛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유일함을 전하다 – 자궁경부암 예방: 너에게 전하는 유일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대 여성에게 자궁경부암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환기하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유지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과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가 각각 암 예방 지식 전문가와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했다.

 

 

삼성서울 전홍진 교수, 학교밖 청소년에 저서 200권 기증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가 10일 글항아리 출판사와 함께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에 자신의 저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200권을 친필 서명과 메시지를 담아 기증했다.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는 재단법인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고 있다.

전 교수의 저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은 교수가 진료 현장에서 직접 환자들을 만나며 쌓은 경험과 연구 결과를 담은 책으로,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북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홍진 교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또래들과 다른 환경 탓에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에 전달한 책이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장기조직기증원, 업무협약 체결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최근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 및 기증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뇌사자의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고자 이뤄졌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향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의 장기기증 인식 개선과 더불어 뇌사추정자 인지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에 있어 상호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해 장기이식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최동훈 용인세브란스 병원장은 “장기기증은 인간이 베풀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나눔”이라며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세의료원·이화여대·차의과학대-리퓨어생명과학, 기술이전 계약

연세의료원·이화여대·차의과학대와 ㈜리퓨어생명과학이 지난 9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식에는 최재영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 겸 의료원 산학협력단장, 발명자이자 기술이전 책임자인 윤호근 연세대 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 배현아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부단장, 공동 발명자인 권영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나영화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김용상 리퓨어생명과학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이전되는 특허는 '히스톤 아세틸트렌스퍼라제 p300 억제용 신규 화합물 및 이를 포함하는 항섬유화 조성물'로, 난치성 섬유화 질환의 후생유전학적 주요 원인 효소 단백질인 p300을 타겟으로 기능을 저해하는 신규 화합물질이다.
 

국제백신연구소,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국제백신연구소(IVI)는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VITAL-Korea)과 17일 서울 관악로 IVI에서 세계보건을 위한 백신 연구개발 촉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혁신적인 백신 연구개발의 촉진 △글로벌 백신 연구 및 사업 개발 △관련 행사 공동 개최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은 국민 보건안전과 백신주권 강화를 목표로 보건복지부가 기획한 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국비 2151억원이 투자되는 감염병 분야 대형 연구사업이다.

성백린 사업단장은 "국제백신연구소는 공공백신 개발을 위한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로서, 지난 23년 동안 한국이 바이오산업 강국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IVI와의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R&D 협력을 통해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보건을 위한 공공백신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롬 김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은 생명공학과 의학연구 분야에서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함께 정부의 강력한 지원으로 백신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백신 개발 국제기구로서 IVI는 국내 및 전세계의 학계, 업계 및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의 연구개발과 글로벌화를 더욱 촉진함으로써 감염병으로 인한 질병부담과 사망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선병원, 고해상도 3차원 맵핑 시스템 교육기관 운영

유성선병원이 17일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심장센터(센터장 최민석)는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로부터 '부정맥 우수센터'(Center for Excellence)로 지정받고, 국제적 의료 교육기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유성선병원 심장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해상도 맵핑 시스템을 이용한 부정맥 우수 교육 센터로서 국내외 부정맥 전문의 교육에 기여하기로 했다.

3차원 맵핑 시스템을 이용한 시술과 부정맥 분야의 전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유성선병원 심장센터는 그동안의 고해상도 시스템을 이용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유성선병원은 올해 3월 고해상도 맵핑 시스템 리드미아(Rhythmia Mapping System, 네비게이션 의료용 입체정위기)를 국내 최초로 정식 도입했다. 7개월 만에 리드미아를 이용한 전극도자 절제술이 100건을 돌파했다.

 

계명대 김재범 교수, 흉부외과 의학대상 수상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흉부외과 김재범 교수(사진)가 지난 11월 6일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흉부외과 의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흉부외과 의학상 대상은 환자 쾌유와 국민 건강을 위해 희생 및 봉사하고, 의학 분야에서 학문적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재범 교수는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이사회 이사, 한국의학교육학회 일반이사, 대한흉부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총무이사, 대한중한자의학회 수련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계명대 동산병원 흉부외과장, 계명대 의대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의과대학임상수행학습실장 등 진료 및 교육 부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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