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국립의료원(NMC)에서 처음 시행되는 성분명처방제 시범사업에 대해 공방이 한창인데...
특히 국립의료원 홈페이지(www.nmc.go.kr) '국민자유게시판'에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항의성 글이 폭증하고 있다.
대부분 의사로 짐작되는 이들은 국립의료원과 강재규 원장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아끼지 않았는데...
글을 읽어 본 사람들은 "서로 다른 주장이 있을 수 있지만 막가파 식 주장이나 인신공격은 양식을 의심케 하는 것이라며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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