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창렬 교수가 ‘2019년 대한신생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2년이다.
김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에서 신생아학 전임의로 근무했다.
미국브라운대학 로드아일랜드 모자병원에서 신생아주산의학 전임의 및 임상강사로서 수련을 받았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 겸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 센터장으로 근무 중이다. 대한신생아학회 부회장, 대한주산의학회 감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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