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시행 새 의료급여제도 한의계 입장]
-. 진료의 남수진을 막고자 하는 의료급여제도 공감
-. 의료 취약계층 의료이용 제약하는 본인부담금제 반대
-. 한의원, 의원, 치과의원 등 종별로 구분한 선택 병의원제 지정
-. 선택 병의원제도 타종별 추가 선택할 경우 본인부담금 동일하게 면제
-. 본인부담금제도 개선때까지 제도 변경 이전 방식 적용 진료수납
-. 원내 투약여부에 따라 본인부담금기준 1000원 및 1500원으로 구분 적용
-.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안정화때까지 실시간 진료정보전송 및 진료확인번호 수급거부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