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많은 여성 "이거하면, 고민 뚝"
뱃살 많은 여성 "이거하면, 고민 뚝"
  • 주민우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9.05.06 11:2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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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증후군(메타볼릭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이 증상을 개선하려면 체중을 약 8~13% 가량 줄여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츠쿠바대 대학원 인간 종합 과학 연구진은 5일 내장지방증후군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309명의 여성에게 3개월간, 식사를 제한(다이어트)하거나 정기적인 운동을 하게 한 후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증상 개선에 성공한 약 70%는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체중과 약 8.1%의 감량을 경계로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복부 비만의 해소에는 13.0%, 고혈당의 경우는 13.2%의 감량이 필요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살을 빼기 위해 어떤 운동을 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5~10%의 감량으로 심근경색 등 비만 관련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왔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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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인사람 2009-05-09 12:26:59
주민우 기자님.. 회사에서 기사 안올리면 짤리나?? 진짜.. 이것도 기사라고.. 한심.. 요새같은 취업대란에.. 취직해서 회사에서 일을 하신다면.. 열심히 하셔야지~~ 내가 부장이였으면 주민우 기자님.. 아휴~~ 참..

나참 2009-05-06 18:41:35
대체 멀 말하는건대 ㅡㅡ+ 내용없는 ,,, 이것도 기사라고 ㅡㅡ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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