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건강식단이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최근 한 뷔페식에서 그녀는 요거트 한 개, 소시지 한 개, 크롸상 빵 한 개, 토마토 한쪽, 과일쥬스를 접시에 담고 콘브레이크에 우유를 타서 그릇에 담았다.
이 식단을 본 전문가들은 박대표가 아름다움과 늘씬한 몸매를 동시에 유지해 나가는 이유를 알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 끄덕.
그러나 그 정도를 먹고 대장정을 어떻게 치뤄나갈 수 있겠느냐며 안쓰러워 하기도.
몸매를 유지해 나가는데 있어서 이명박 후보도 박대표 못지 않으나 이후보는 수영과 트레이닝으로 몸을 챙기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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