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개편은 △증가한 사업규모에 적합한 조직으로의 재구성 △책임경영 체제와 중견간부급 역할 확대 △고객 및 사업별 조직 전문화 △기술역량 재고를 위한 매트릭스 조직운영 △변화 대응 역량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철희 대표는 “지난 한해는 물론이고 올 1/4분기까지 우리는 의료IT분야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며 “올해에는 설립이래 최고 실적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사업전략을 수립하기위해 조직을 개편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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