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운동이 임산부의 흡연을 감소시켜 준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성 조지대학 마이클 우서박사는 23일 하루에 최소 1개피 이상 피우며 임신 기간 12주에서 20주사이에 담배를 피운 18세이상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와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6주동안 1주일에 1회, 2회 그리고 3주에 1회 걷기운동등 적당한 운동을 하도록 한 결과 32명중 25%의 여성이 출산전 담배를 끊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그러나 그 이유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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