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수준의 ‘건강축제’ 열린다...중앙일보
국내 최고 수준의 ‘건강축제’ 열린다...중앙일보
  • 신명희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9.23 0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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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국내 최고 수준의 ‘건강축제’가 중앙일보 주최로 열린다.

중앙일보는 오는 10월 9~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질병 없는 우리 가족’ 박람회를 개최한다.

'맞춤 건강 설계-질병 없는 우리 가족'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장에는 ▲여성·남성관 등 가족 건강 설계를 위한 '가족 건강 특별관', ▲국민병으로 일컬어지는 당뇨병과 고혈압, 골다공증·심장병·암 등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습관병 예방관', ▲중년 이후 삶의 질을 높여주는 골다공증관, 관절 및 척추관, 노안 및 치주질환관, 안티에이징관, U헬스관 등이 설치된다.

이 밖에도 건강을 증진하는 의약품, 운동기기, 건강보조식품 등을 소개한 '테마관'이 마련된다.

박람회에는 의사단체(학회)와 대학 및 종합병원 전문센터, 전문병원이 참여하며, 보건복지가족부와 소방방재청이 질병과 사고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일반인을 위한 건강강좌와 교육, 그리고 재미를 곁들인 갖가지 현장 이벤트와 경연대회가 4일간 다채롭게 열린다. 

중앙일보는 "이번 박람회가 가족 건강을 챙기는 고품격 프리미엄 마케팅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일정> 

◆일시: 10월 9일(목)∼12일(일)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최: 중앙일보

◆ 후원: 보건복지가족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문의: 02)751-9621/9623, 팩스 02)751-9640

◆ 홈페이지: www.gohealt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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