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이 이탈리아의 키에시사(Chiesi)의 천식 치료용 흡입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코오롱제약은 15일 이탈리아 키에시사와 포스터(Foster), 클레닐(Clenil), 아티모스(Atimos), 리노클레닐(Rinoclenil) 등 5개의 천식 및 알러지성 비염 치료용 흡입제를 포함한 호흡기제품군 도입 계약을 지난 10일 맺었다고 밝혔다.
포스터는 흡입시 폐침착을 방지하는 기술을 사용한 스테로이드와 기관지확장제의 복합제로서 스테로이드 성분의 복용량을 줄여 부작용을 줄인 획기적인 제품이다.
코오롱제약은 이로써 4개의 천식 치료용 흡입제와 1개의 알러지 비염 치료제에 대한 한국 내 개발, 허가, 판매 권한을 가지게 된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똥 잘싸게 하는 똥약 있지 통꾸녁에 기름칠하는 하는 약
너나 다쳐먹어 쓰방세 뻑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