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은 이날 ▲의협의 산적한 현안문제를 위해 회장 대행을 적극 돕고 ▲100주년을 앞둔 의협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흔들림없이 중심을 잡아가기로 결의했다는 후문.
이에대해 한 회원은 “장동익 회장의 비리와 관련, 시도회장들이 총 사퇴하고 재신임을 받을 의향은 없느냐”고 반문하며 “그런 액션이라도 취해야 장동익 회장을 ‘방기’ 또는 ‘동조’ 한데 대한 면죄부를 받는 것 아니냐”고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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