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후생성 승인 후 일본 OTC 시장 발판 구축
일양약품, 후생성 승인 후 일본 OTC 시장 발판 구축
드링크 수출 10억 돌파 … 대형 유통체인 2개사와도 실사 마무리 … 현지 판매망 확대 기대
  • 임도이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4.04.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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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용인공장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의약부외품 외국제조업자’로 승인을 받은지  6개월 만에 10억원 어치의 드링크 판매실적을 올렸다.

일양약품은 현재 대형유통업체ᆞ드럭스토어ᆞ편의점 등의 유통망을 확보한 일본 내 OTC 전문유통 제약회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일본 기업의 대표드링크를 국내에서 생산,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일양약품이 일본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해 후생성 산하 독립 의약품관리기관인  PMDA’(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 )가 일양약품 용인공장에 대한 제조시설, 품질보증, 관리시스템 등 엄정한 현장 실사를 거쳐 ‘의약부외품 외국제조업자’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이후 일양약품은 일본에서 외국제조업자로 등록 되어 완제품을 생산 수출하고, 일본 전역의 대형마트 · 편의점 · 약국체인 등 유통망이 확보된 유수의 회사들과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 일양약품이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드링크 제품.
일양약품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까다롭고 복잡한 후생노동성의 심사 통과 후, 제조업자로 인정된 시설에서만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며 “특히, 자양강장제를 선호하는 일본시장의 특성을 감안할 때 판매중인 거래처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MDA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의 약자’로 일본 후생성 산하 제네릭의약품에 관한 GMP 조사기관이다.

일양약품은 일본의 대형 유통체인 2개사와도 생산현장 시스템 실사를 마친 상태로, 일본 수출 판매망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미국,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 활발한 수출 진행과 중국 통화시와 양주시에 보유한 현지공장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 매출 및 점유율도 확대해 가고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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