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1일)의 병원단신 - 동국대일산병원 등
오늘(4월1일)의 병원단신 - 동국대일산병원 등
  • 임도이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4.04.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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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지역 주민에게 신축 대강당 개방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이 새롭게 단장한 본관 6층 대강당 ‘일송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오픈홀 시스템을 도입한다. 그동안 병원 행사에 주로 활용해온 대강당을 환자와 지역 주민에게 전면 개방하면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병원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일송홀은 최대 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극장식 강당으로, 최신 빔프로젝트, 대형 스크린, 방송, 음향시설 등 최첨단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다. 

강당 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주말에도 별도의 협의 과정만 거치면 사용이 가능하다. 대관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강동성심병원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단, 일정 조율을 위해 행사 15일 전 제출을 요하며 상업적인 행사는 불가하다.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새롭게 도입, 4월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3.0T MRI’.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빠르고 정확한 ‘3.0T MRI’ 도입”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은 현존 최고사양의 MRI장비로 알려진 ‘MAGNETOM Skyra 3.0T MRI’(SIMENS)장비를 추가로 도입하고 4월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MRI는 4세대 TIM(Total Imaging Matrix)기술을 통해 개발되어 해상도와 대조도가 대폭 향상 되었으며, DOT(Day Optimizing Throughput)엔진을 이용하여 검사 중점항목을 지정하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검사가 가능하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또한, Bore Size(환자가 검사를 위해 눕는 공간)를 최대한 넓히고 시스템 길이를 최대한 줄여 신체크기나 환자 상태에 따른 모든 검사가 가능해졌다. 

특히, 넓은 출입구로 폐쇄공포증 환자나 소아환자가 느끼는 불안감을 최소화하면서 편안한 검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3.0T MRI는 뇌 및 뇌혈관, 두경부, 척추, 근골격계, 상·하복부, 유방, 심장 및 심혈관 검사 등 다양한 정밀 검사가 가능하며, 진단 및 치료에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병원측은 덧붙였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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