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팔던 고지혈증약 ‘메바로친’ LG가 흡수
CJ가 팔던 고지혈증약 ‘메바로친’ LG가 흡수
  • 임도이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4.03.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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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CJ제일제당(현 CJ생명과학)에서 판매해오던 한국다이이찌산쿄의 고지혈증치료제 ‘메바로친®정’의 일부 국내 판권이 LG생명과학으로 넘어갔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CJ와의 공동판촉 계약이 3월31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오는 4월1일부터 이 약물의 공동판촉을 LG생명과학과 하기로 했다고 28일 확인했다.

메바로친®정은 옛 산쿄(현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약물로,  그동안 종합병원 영역에서는 한국다이이찌산쿄와 CJ가 공동판촉을, 의원영역에서는 CJ가 단독판촉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4월1일부터는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종합병원 영역을,  LG생명과학은 의원영업을 각각 전담하게 된다.

메바로친®정은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sodium)을 주성분으로 하는 HMG-CoA reductase inhibitor인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킴으로써 동맥경화지수를 개선시키는 약물로 알려져 있다.

LG생명관계자는 “LG의 주력 분야인 대사심순환 치료분야에서 제미글로, 제미메트, 자니딥 등 기존 치료약과의 제품 패키지화로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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