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 제품에서 발암물질 검출
메주 제품에서 발암물질 검출
식약처, 백일식품 ‘선비촌백일메주’ 판매금지 및 회수조치
  • 임도이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4.02.18 1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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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암물질이 검출된 메주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업체 백일식품(경상북도 영주시 소재)이 제조한 ‘선비촌백일메주’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아플라톡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1월12일까지인 제품으로, 검사결과 총 아플라톡신이 기준(15㎍/㎏ 이하)을 크게 초과하여 검출(792.8㎍/㎏)되었다.

아플라톡신은 고온다습할 때 번식하는 곰팡이(Aspergillus flavus 등)에 의해 생성되는 독소로, 국제암연구소가 간독성 발암물질로 규정해 놓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회수 조치가 경북 영주시에서 조사․보고된 사실에 따른 것”이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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