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진희, 위원장 신민경)는 지난 11일과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11일에는 성인 정신지체 장애인 공동체 ‘돌봄의집’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였고, 12일에는 장애인 생활시설인 ‘사랑쉼터의집’과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세상복지센터’를 방문, 성금을 전달했다고 약사회는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한 기금과 매달 정기적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정기탁한 기부금을 모은 것이다.
이번 방문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하여 노진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박건영 홍보담당 부회장, 신민경 여약사위원장, 고진아 여약사위원회 총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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