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아덴은 속눈썹에 바르는 즉시 길고 볼륨 있는 컬을 선사하는 ‘뷰티풀 컬러 래쉬 인핸싱 마스카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멀티디멘션 마스카라로, 엘리자베스 아덴의 100년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다. 눈썹을 트리트먼트할 수 있도록 강력한 펩타이드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속눈썹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속눈썹을 더 길어 보이게 한다.
아덴 측에 따르면 계속해서 마스카라를 사용하면 건강하고 힘있는 속눈썹으로 가꿔줄뿐 아니라 단 15일만에 세 배 더 볼륨 있는 속눈썹으로 변화시켜준다.
3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한 결과 마스카라에 함유된 펩타이드 바이오티닐-GHK가 15일 만에 속눈썹을 40% 정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똫한 뭉치거나 가루날림이 없다. 아트데코에 영감받은 매끈한 컴팩트 형 패키지에는 엘리자베스아덴의 상징인 레드도어 엠블램이 장식되어 모던함을 더한다.
최적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엘리자베스 아덴의 프리베이지 래쉬+브라우 인핸싱 세럼을 함께 사용하기를 주천한다.
7ml /3만5000원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