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표 미인들이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지원에 나섰다.

오송 박람회 지원나선 충북 대표미인들은 2010 미스코리아 충북 진 홍태영, 2011 미스코리아 충북 진 홍다현, 2012 미스코리아 충북 진 이주원, 충북 선 임지혜, 충북 미 박시내 등 5명.

이들은 박람회장내 한류문화관에서 한국 전통 아름다움과 한류문화 소개하면서 관람객들을 맞아 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11 미스코리아 충북 진 홍다현씨는 “뷰티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작은 힘이지만 박람회 성공에 기여하고 싶고 전 세계에 K-뷰티가 전파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장은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