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는 창간 이후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전문지로써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헬스코리아뉴스는 언제나 발 빠르게 보건의료계 소식을 전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건의료계를 총망라하는 넓은 분야를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도와왔으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세우는데 공헌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의 요구에 부응하는 발 빠른 정보와 올바른 비평으로 보건의료인 모두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는데 보건의료 전문 언론으로써 큰 몫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보건의료 각 직역 간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보건의료인 모두가 함께 손을 맞잡고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전문언론으로 성장·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가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85만 보건의료인 모두가 국민으로부터 전적으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격려와 합리적인 비판을 아낌없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헬스코리아뉴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명숙 대한간호협회 회장>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