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노래방 새우깡' 사건으로 농심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다.
18일 코스피에서 농심은 장시작하자마자 팔자세가 몰려 전날 종가보다 4.5%가량(9000원) 하락한 18만 3000원으로 출발, 4.43%(8500원) 하락한 18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날 기관들이 하락세를 막아보려 했으나역부족이었다.
농심의 이같은 주가 하락은 지난 11일, 19만 5000원선에서 1만원이상 떨어진 것이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